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[[파피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|파피]]의 어머니 ===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MamaPapi6.png|width=100%]]}}}|| || '''종족''' ||하피 || || '''신체 사이즈''' ||B70(A컵) - W51 - H71 || || '''최초 등장''' ||28화|| [clearfix] [[갸루]] 비슷하게 꾸미고 다닌다. 방문 예고 편지에 파피와 웬 근육남이 나체로 껴안고 있는 사진을 동봉하는 바람에 분위기를 초장부터 묘하게 만들었다. 키미히토의 집에 와서는 냅다 '''[[파피(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)|파피]], 돌려줘'''[* 정발판에서는 '파피, 내놔']라면서 파피와 추격전을 펼치게 된다. 이래저래 설전과 추격전 끝에 파피의 의견을 존중하고서 너하고 싶은대로 하라면서 돌아가게 되는데, '''실수로 편지에 동봉한 남편과 젊었을 적 자신의 사진'''을 회수해서 돌아간다. 실은 사진을 회수하는게 원래 목적으로 앞서 파피보고 돌아오라고 말한 건 사진 내놓으라는 의미였다. 즉 '돌려줘'의 주체는 사진. 중요한 단어를 다 생략하고 괜히 오해할만한 잘못된 어휘로 말해서 오해가 벌어진 것.[* 이것은 일본어 원어의 이중 해석으로 인한 오해로, 이때 말한 단어 返して(かえして)는 '돌려줘', '내놔'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. 즉, 쿠르스와 파피는 첫번째 뜻인 '돌려줘'로 알아들어 파피를 데려가려는 줄 알았지만, 정작 파피의 엄마는 두번째 뜻으로 말한것. 쉽게 말하자면 파피의 어머니는 "파피,'''(사진을) 돌려줘'''"라고 말했지만, 쿠르스와 파피는 "'''파피(를)''', 돌려줘" 라고 이해한 것.] 지금의 모습은 남편이 좋아해서 하고 다니는 거라고 하며, "그럼 바람처럼 돌아다니면서 남편을 바꾼다는 규율은 뭐냐"고 따지는 쿠르스에게, '''그런 거 잊어버렸어''', '''그런 규율 따위 하피는 어느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'''면서 쿨하게 넘어갔다. 실제로 어머니 자신도 지금의 남편에서 남편을 바꾼 적이 없다.[* 사실 남편이란 사람은 3권에 나왔던 경찰서 서장이다.] 다만 하피들이 대체로 닮은꼴 외모들인지라 가끔 애들이 뒤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파피 일가는 자매나 이모 등 친족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가끔은 어머니와 딸도 서로 누가 누군지 구분을 못 한다고 한다.[* 아예 같은 건 아니고 머리에 바보털의 유무같은 사소한 차이는 있다. 뭐 그래봤자 그 하피가 그 하피처럼 보이지만. 그리고 자신만의 머리스타일을 하거나 장식이나 화장을 해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서로 구별하는 듯하다.] 이 때문에 친모가 아닐 수도 있다는 떡밥이 있는데, 특별편에서 파피랑 다른 얘가 바뀐 거 아니냐며 미야 어머니가 살짝 비꼬자 말하기를 실제로 자기 딸이 몇 번 바뀐 적이 있는데 내 딸 맞지 않겠느냐며 대충 넘어가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. 할말을 잃어버린 다른 엄마들은 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